셀카?

엄흥도... 관까지 준비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인물...

필스너... 2021. 4. 11. 17:08

들키면 멸문지화를 당할 수도 있었지만... 그 충절에 마음이 숙연해짐...